
에어부산 사고 여객기, 16톤 항공유 제거 없이 내달 3일 현장감식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을 규명할 현장감식이 3일 시작된다. 현장감식이 미뤄진 이유는 비 때문이다. 양날개에 탑재돼 있는 16톤 규모의 항공유는 그대로 둔 채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설명자료를 내고 “주말에 예상되는 우…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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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을 규명할 현장감식이 3일 시작된다. 현장감식이 미뤄진 이유는 비 때문이다. 양날개에 탑재돼 있는 16톤 규모의 항공유는 그대로 둔 채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설명자료를 내고 “주말에 예상되는 우…

문재인 정부 시절 산하 기관장에게 사표 제출을 종용했다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당시 부장검사 서현욱)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1심 사건을 심리…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70대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음독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31일 전북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정읍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A 씨(70대)가 독극물을 먹었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서울지역 일반고 신입생 수가 지난해보다 4000명 가까이 감소했다.3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5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 후기고 210개교에 입학 예정인 학생은 총 4만5846명이다. 이는 지난해 4만9826명보다 …

국민의힘이 연일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논리를 이어갔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불복을 위한 밑밥”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헌법재판소도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며 여권의 편향성…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비슷한 감염성 질환 마르부르크병에 감염된 9명이 사망한 가운데,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탄자니아 서북부 카게라주에서 마르부르크병에 감염된 10명 중 9명이 사망했다.…

경기 안양시도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 운영에 참여한다.안양시는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 주민에게 최대 월 6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와 함께 다음 달…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내달 3일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을 벌인다. 당초 사고 여객기에 실린 항공유로 인한 추가 화재 우려가 제기돼 감식이 연기된 바 있다. 당국은 위험관리평가 결과 안전하게 조사할 수 있다고 판단해 항공유를 제…

의료진 공백으로 축소 운영을 반복했던 강원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2월 또 다시 보름 가까이 불이 꺼진다.31일 강원도와 속초의료원에 따르면 2월 중 2일, 4일, 6일, 8일, 10~16일, 23일, 24일 등 총 13일 동안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는다.이는 응급실 전담의의 잇단 퇴사로 …

가수 김흥국이 지난해 무면허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소식이 뒤늦게 보도된 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김흥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미 작년에 마무리된 사건을 이제 와 마음대로 보도해도 되냐”라는 댓글을 남겼다.이는 “불법 차선 변경에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았다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우천 상황을 고려해 다음달 3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화재 여객기에 대한 현장감식을 실시한다. 특히 항공기 전반적인 안전상황을 감안해 탑재된 연료는 제거하지 않고 현장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조위는 31일 “이번 주말 예상되는 우천 상황을 고…

강추위가 한풀 꺾이며 다음달 1, 2일에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북극 한파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기상청은 수도권과 경상권 등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낮부터 추위가 한…

설 연휴 처가에서 이혼 문제로 다투다 서로를 폭행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폭행 및 퇴거불응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인 B 씨(30대)도 폭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5일 오후 6시쯤…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사고의 원인으로 조심스럽게 기내 짐칸(오버헤드 빈)에 넣은 보조배터리로 꼽히고 있다. 항공사마다 기내 리튬배터리 탑재 전자제품에 대한 직접 휴대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보조배터…

일교차가 심한 겨울의 끄트머리인 2월에는 혈압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추운 날씨에 일교차가 커지면 고혈압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3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개 2월 서울 기준으로 최고 기온이 2도에서 9도 사이를…

6년간 1억 원이 넘는 상조회비를 횡령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병휘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47)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충남 아산의 한 유가공업체 상조회 총무를 맡은 A 씨는 지난 201…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독보적인 미모로 파리를 빛냈다.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C 2008 ‘Sire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

30대 초반 여성 고용률이 사상 최대인 71.3%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나이대의 아이가 있는 기혼 여성일수록 취업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노동연구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자 취업결정요인에 관한…

행정안전부는 31일 경기도 양주시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최근 ASF가 잇따라 발생한 곳으로, 대규모 양돈농장이 있는 지역 길목에 위치해 더욱 철저한 방역이 요구된다.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경기도와 양주시의 ASF 방…

카페 탈의실에 몰래 휴대전화를 설치, 여성 아르바이트생들을 불법촬영 한 혐의로 4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업주 A(40대)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