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형·편의점 직원’ 살해 30대 “화가 나 범행…이유는 모르겠다”
최근 경기 시흥에서 의붓형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왜 화가 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A 씨(35)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9…
- 2025-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경기 시흥에서 의붓형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왜 화가 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A 씨(35)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9…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도입해 아이들의 마음돌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67회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차담회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및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국회 탄핵소추단 위원인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늦어도 3월 1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했다. 정치권에 나돌고 있는 대통령 측 중대 결심에 대해선 변호인단 사임 또는 대통령직 사퇴일 것이지만 변호인단 사임으로 인한 재판 일정 차질은 없을 것…

노래방 요금이 비싸게 나왔다는 이유로 성매매 허위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최근 경찰청 유튜브에는 ‘노래방에서 성매매를? 112신고만 수차례…결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경찰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서는 지난달 18일에서 22일까지 5일간 5차례에 걸쳐 같은 내용의 노래…

18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옥상에서 설치된 태양광 접속반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방화관리자 2명이 진압을 시도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태양광 접속반 등을 태워 11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

불장난을 하다 염소 축사에 불을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불장난을 하다 실수로 불을 낸 중학생 A(13)군을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지난 18일 오후 4시37분께 보성군 벌교읍 염소 축사 인근에서 함께 사는 동생 B군과 불장난을 하…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김진성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안치헌 교우회장, 각 학과 교수진, 졸업생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

제주에서 50대 남성이 본인의 승용차에 깔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8시49분 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사람이 소나타 차량에 깔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차량 바퀴에 몸이 깔린 5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 A씨는…

최근 경기 시흥에서 의붓형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화가 나’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A 씨(35)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A 씨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
![[날씨]전국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서울 등 건조특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59220.1.jpg)
19일 수요일은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8~2도, 최고 5~10도)보다 낮겠다”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19일 수요일은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8~2도, 최고 5~10도)보다 낮겠다”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18일 오후 10시 6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 1대와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택시가 급정차하면서 뒤따르던 버스 2대가 연이어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탑승자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
![[단독]조지호 “尹, 6차례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닦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19/131058942.1.jpg)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조지호 경찰청장(사진)이 “계엄 전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걸려온 6통의 전화 모두 결론적으로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하는 내용이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 청장은 또 “국회 봉쇄를 해제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 없다”는 진술도 한 …

《딥시크 정보유출 커지는 불안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이용자 정보가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딥시크 포비아’가 확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딥시크가 수집한 개인정보가 이른바 ‘백도어’를 통해 다른 중국 기업에까지 유출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단독]“尹, 국회 계엄해제에도 봉쇄 풀라는 지시 안해” 조지호 檢진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58919.1.jpg)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지호 경찰청장으로부터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없어 국회 봉쇄 해제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에 …
![[단독]노상원 수첩에 “선거권-선거구 조정”… 계엄후 선거제도까지 바꾸려한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59209.1.jpg)
12·3 비상계엄의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계엄 이후 선거 제도를 바꾸려 했던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문구들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확보해 검찰에 넘긴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엔 ‘선거구 조정’,…

“군 병력 동원한 국회 봉쇄와 침입이 확인됐다.”(국회 측)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가라고 한 것이다.”(윤석열 대통령 측) 18일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선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이날까지 채택된 증거를 바탕으로 탄핵소추 사유에 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예정대로 20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윤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 변론준비기일과 구속 취소 심문이 20일 함께 열린다며 변론기일을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지만, 헌재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법조계에선 3월 초중순 선고가 내려질 수 있…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일부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은 이 전 장관의 자택과 서울·세종 소재 집무실, 허석곤 소방청장과 이영필 소방청 차장 집…
![[단독]국민연금 내는 돈 13%로 인상… 여야, 내일 복지위 소위서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58886.1.jpg)
여야가 20일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2소위원회에서 보험료율 인상 등 모수개혁 방안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심사하기로 18일 합의했다.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구성’ 여부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공전해 온 국민연금 모수개혁 논의가 첫발을 뗄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