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시멘트, 부천 레미콘 공장에 AI 기반 자율형 공장 구축
한일시멘트는 이르면 올해부터 경기도 부천 레미콘 공장에 AI(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공장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자율형 공장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판단·운영하는 방식이다. 기존 자동화 공장이 사람이 판단해 기계를 제어하는 형태라면 자…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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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는 이르면 올해부터 경기도 부천 레미콘 공장에 AI(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공장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자율형 공장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판단·운영하는 방식이다. 기존 자동화 공장이 사람이 판단해 기계를 제어하는 형태라면 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67-8 일대에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35세대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용현동 일대는 교통 여건, 교육 환경,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다…

잇따른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정부가 50일간 관계기관과 불법하도급 단속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히 단속하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

정부가 지난 6월 27일 정비사업 조합원 기본이주비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대출 규제를 시행해 금융질서 안정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규제 사각지대를 파고든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다. 추가 이주비를 활용해 다른 주택 구입을 유도하는 광고까지 등장했다. 시공사 선정과 수주전…
![[단독]포스코이앤씨, 사고 위험 자체 진단하고도 못 막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7/132146621.1.jpg)
올해 잇달아 사망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이미 원가 상승과 공기 준수 등의 문제가 현장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자체 진단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반복되는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건설업 자체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공개된 포스코이앤씨…

최근 민간임대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의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며 전국적으로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제도적 안정성, 유연한 청약 요건 등이 결합되며 대출·세금 규제에 대한 부담이 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올해 상반기 공급된 주요 민간임대 단…

대우건설은 오는 8일 부산진구 전포동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서면 써밋 더뉴는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919세대와 연면적 약 2만9767㎡의 판매시설로 구성…

동원개발은 오는 9월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일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서부산권역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역 내 희소성과 함께 사상공원과 인접한 입지 특성이 특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총 10개…

포스코이앤씨가 올해에만 다섯 차례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안전체계 전면 재정비에 나섰다.포스코이앤씨는 6일 안전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송치영 포스코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 팀장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송치영 대표이사 내정자는 포스…

GS건설이 자체 통합서비스 앱 ‘자이홈(Xi Home)’에 비대면 원격 진료 기능을 연동하며, 건설업계 최초로 주거 앱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SOLDOC)과의 협업을 통해 자이홈의 기능을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3조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서울 송파 한양2차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본격 뛰어들며 정비사업 ‘빅3’ 진입을 노리고 있다. 기존 협업 관계였던 GS건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HDC현산은 올해 용…

이재명 대통령이 잇달아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인명사고에 대해 강경 조치를 주문하면서 건설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업계는 안전 강화에는 이견이 없지만, 징벌 위주의 조치가 자칫 사업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업계는 단기 처방인 징벌보다 점진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스템 개선과 인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5일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본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 당시 제안한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 입찰 제안서 내용을 바탕으로 계…

4일 오후 1시 34분께 시흥시 안현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가 작업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대, 인력 12명을 현장에 투입해 부상자를 크레인을 이용해 지상으로 인양했으며 오후 …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고용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청년층 신규 직원 유입이 급격하게 줄면서 현장직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사망사고 등 위험한 환경과 고용 불안정, 열악한 근무조건 등으로 건설업이 대표적인 ‘3D(힘든·Difficult/지저분한·Dirty/…

국내 중대형 하수처리장 2곳 중 1곳이 운영비가 최대 3배 이상으로 더 필요한 공법을 적용해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사는 건설비 절감 등을 이유로 해당 공법을 선호하지만, 정작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을 더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환경부 ‘하수도 통계…

올해 상반기(1∼6월) 주택 공급 3대 지표인 인허가·착공·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물량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줄어드는 등 지방을 중심으로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주택 공급 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의 최근 3년간 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등을 평가한 ‘2025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건설업체 7만365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평가액 34조7219억 …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시 공간 ‘하우스자이(House Xi)’ 내 자이랩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자이랩은 자이의 미래지향적 주거 철학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G…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31일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의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등을 평가한 ‘2025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신청한 건설업체 7만365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평가액 34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