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자연·인문 모두 ‘메디컬 열풍’…자연 45%·인문 21% 동시 지원
서울대 정시 지원자들 사이에서 의·약학계열을 함께 노리는 ‘메디컬 병행 지원’이 자연계열을 넘어 인문계열까지 확산됐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2명 중 1명 가까이가 이른바 ‘메디컬 병행 지원’을 선택했고, 경영·경제 등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
- 2026-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대 정시 지원자들 사이에서 의·약학계열을 함께 노리는 ‘메디컬 병행 지원’이 자연계열을 넘어 인문계열까지 확산됐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2명 중 1명 가까이가 이른바 ‘메디컬 병행 지원’을 선택했고, 경영·경제 등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

올해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포기자 중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합격해 서울대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

정부가 내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확정한 가운데, 의대 재학생인 24·25학번 10명 중 7명은 교육의 질 저하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과 집단 휴학 여파로 24·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더블링’ 상황이 이어지며…

저출생 여파로 최근 5년간 전국 초중고교 150여 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교된 학교 3곳 중 1곳은 전남과 강원 지역에 있었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통폐합으로 문을…

지역 경쟁력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학령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지역 버팀목인 국립대가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국립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

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부모와 학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 및 성적과 관련해서 부모와의 대화 빈도를 묻는 질문에 초등학생 30.5%가 ‘거의 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 …

올해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포기자 중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합격해 서울대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

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부모와 학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교육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과 성적과 관련해서 부모와의 대화 빈도를 묻는 질문에 초등학생 30.5%가 ‘거의 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 2,…

최근 5년간 저출생 여파로 전국에서 통폐합을 거쳐 문을 닫은 초·중·고교가 15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0곳이 초등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통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교육감 선거의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벌써부터 후보 단일화 문제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은 현직 서울시교육감이 단일화 참여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며 다른 후보자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현직 경기도교육감이 반…

수험생들에게 설 연휴는 생활 리듬이 무너져 공부량이 감소하기 쉽지만 새 학기 공부 계획을 세우고 학습 성취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수험생이 설 연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공부량 늘리기보단 성취감 경험이 중요전문가들은 연…

설 명절을 앞둔 12일 대전 서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팔씨름 대회를 하고 있다.

정부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서 실제 대학별 모집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대, 충북대, 제주대 등 이른바 ‘미니 국립의대’는 당장 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는 대입부터 최대 80%까지 증원이 가능하고, 성균관대와 …

정부가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 사이에서는 “더 이상 정부와 싸울 힘이 없다”며 허탈해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2년 전보다 증원 규모가 대폭 줄어 투쟁 명분이 약해진 데다 더 이상 학업과 수련을 중단하기에는 …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전공 하나만으로 진로를 설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첨단 기술은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한정되지 않고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단일 전공 지식보다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 이해, 협업 역량…
올해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가 5조116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354억 원 증액됐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사회 계열 우수장학금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장학금의 지원 한도도 상향된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는…

중앙대학교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MNM 사업단)’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2025 동계 지산학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학·연 협력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김모 씨(20)는 1년 내내 친구를 한 명도 사귀지 못했다. 강의만 들을 뿐 연애나 동아리 활동에도 관심이 없다. 김 씨는 “주로 혼자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한다”며 “스마트폰 없이 누구와 대화하는게 어색하다”고 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