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총, 최교진 교육부 장관 사퇴 촉구 “정치적 중립 위반”
6·3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을 일으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달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 내용을 담은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겼다. 4월 26일에…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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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을 일으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달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 내용을 담은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겼다. 4월 26일에…

아내를 살해한 뒤 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5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챙긴 50대 남성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 4월 30일 A 씨에게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5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

자녀 3명과 아내를 태우고 약물을 복용한 채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지난달 말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 3월…

한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20㎏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0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쌀로 축하를 받기로 했고, 하객들도 그 뜻에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점심시간 무렵.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방문했다. 잠깐 주위를 살피던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꺼낸 흰 봉투를 직원에게 건넸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사라졌다.이 남성이 건넨 봉투에는 현금 35만 원이 들어있었다. 모두 1만 원권 지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

평일 내내 손주를 하원시키고 저녁 식사를 차려주는 시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기는 좀 불편하다는 워킹맘의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 저녁밥 차려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비 오는 날 출근길, 울적한 마음에 하소연해 본…

2015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살해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2년이 확정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지난해 12월 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 대한 재심 개시를 결정하…

늦은 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인 이채원 양(17)을 살해한 장윤기(24)에 대해 2일 검찰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다가 강하게 저항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전날 이 양의 부모는 딸의 이름과 초상화를 공개하고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고 같은 피해자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서부경찰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폭행과 재물손괴, 모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인천의 한 섬유 제조업체 대표 최모 씨에 대…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의 한 숙박업소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해당 업소는 BTS 공연 발표 직후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가격을 올려 재판매하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킨 곳이다. 이 업소는 10만 원에 예약한…

2일 서울대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위해 ‘챗GPT 에듀’를 1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수와 학생, 직원 등 전 구성원에게 무료로 AI 서비스를 제공해 ‘AI 격차’를 줄인다는 취지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다. 강의 자료 생성과 맞춤형 …

한국에 들어온 지 8일밖에 안된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여성은 머리에 쏟아지는 흉기 공격을 막으려다 손가락뼈가 모두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아내를 흉기로 폭행한 남편을 엄벌해 달라는 시민 탄원서 1…

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여수 낭도 일원에서 개최한 ‘기부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은 낭도대교와 둔병대교를 잇는 총 10km 코스를 달리며 여수 섬과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35분쯤 흉기로 전 연인인 50대 여성의 목 부위를 세 차례 찔러 상처를…

5명이 희생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해 폭발물을 주로 다루는 방위산업체 건물이라는 특수성이 사고를 부른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으로 이원화된 안전 관리 규정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다.●고위험 화약…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집단 진정을 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2차 특검)에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특수강…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싸이는 2…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연차 유급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정부는 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평일 내내 자녀의 하원을 도맡아 주고 저녁 식사까지 차려주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움 대신 불편함을 느낀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 저녁밥 차려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밝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