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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만 빠진 (여자)아이들 회식…재계약 불발 예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6 00:07
2024년 11월 26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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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여자)아이들’이 저녁 회식 자리를 가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소연은 빠진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여자)아이들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의 저메추’(저녁메뉴추천)라며 멤버들이 고기 먹는 모습을 올렸다.
멤버들은 화로 앞에 모여 저녁을 먹는 즐거운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리더 소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공식 계정 또한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 슈화 등 소연을 제외하고 멤버들을 태그했다.
소연이 현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시점에서, 해당 게시물이 재해석되고 있다.
팬들도 해당 게시물에 소연의 행방을 묻는 질문을 이어갔다.
과거 소연과 소속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소연과의 전속계약이 이미 만료된 상태는 맞지만 여전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것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 등 이미 예정된 스케줄은 재계약 여부 관계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소연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4 마마 어워즈’(MAMA) 라이브 무대에서 전속계약 이슈를 언급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당시 소연은 “넌 21년도 그렇게 말했지 You said/‘수진이 없이 너네가 뭐 되겠어?’/계약 종료니 회사니 알아서 할 거래도/내가 그딴 거 영향 받은 여까지 오지도 못했어”라고 랩을 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날카로운 래핑 가운데 소연은 “2021년에 말했지. 수진이 없이 니네가 뭐 되겠어”라고 내뱉었다.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시비에 휩싸이며 팀을 탈퇴한 전 멤버 서수진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여자)아이들은 수진 탈퇴 이후 5인조로 ‘톰보이’ ‘누드’ ‘퀸카’ 등의 히트곡을 잇따라 내며 톱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한편, 소연이 (여자)아이들 내에서 리더와 래퍼, 총괄 프로듀서까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그의 재계약 여부는 중요한 사안으로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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