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발명의 날 훈장-표창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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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종환 부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 김웅래 팀장이 국무총리표창을 특허청으로부터 각각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개발 공적을, 김 팀장은 10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급 미세공정 설계 기술로 제품 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발명의 날#훈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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