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라면 어디든 꽃길일 거야”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5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서울의 대표 봄축제인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13일 오전 시민들이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5km의 국내 최장 길이 장미꽃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축제는 장미꽃이 만개하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중랑천#장미꽃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