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어산지, 석방하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22 03:00
2024년 2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4-02-22 03:00
2024년 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람들이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53)의 미국 송환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년 3월 영국은 어산지를 기밀 유출 등 혐의로 기소한 미국에 송환하기로 결정했지만, 어산지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이날 영국 고등법원이 그의 송환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심리를 시작했다. 어산지의 부인 스텔라는 “그가 미국으로 송환되면 살해당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리=AP 뉴시스
#줄리언 어산지
#석방
#프랑스
#위키리크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주식 논란’ 이숙연 청문보고서 보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軍, 정보사 요원 신상 유출 수사…북으로 넘어갔을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윤완준]윤-한 러브샷 뒤의 김건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