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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드+페이’ 앱 하나로 합친다… 농협은행, ‘통합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4-01-30 10:22
2024년 1월 30일 10시 22분
입력
2024-01-30 10:20
2024년 1월 30일 10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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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소재의 농협 NH통합IT센터에서 지난 29일 열린 '카드 통합 디지털 플랫폼 착수보고회'에서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영규 IT기획부장, 주재섭 IT카드디지털단장, 박상원 삼정kpmg부대표, 황재현 IT부행장, 윤성훈 NH카드분사 사장,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최문근 LG CNS 전무, 이재욱 wylie 사장.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NH농협카드 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 pay 앱의 범용성 확장을 목표로 한다.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NH농협카드와 NH pay 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NH마이데이터를 연계해 통합지출분석 서비스를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패턴에 따라 직접 홈 화면을 세팅할 수 있는 기능과 카드정보 통합 대시보드 등 직관적인 UI‧UX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탐색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황재현 IT부문 부행장은 “One-App(하나의 앱)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일상의 디지털화’에 함께 하는 NH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도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One-App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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