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더쿠’는 한 가지 분야에 몰입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신이 가장 깊게 빠진 영역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자신과 비슷한 덕후들을 모으고, 돈 이상의 가치를 찾아 헤매는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오뚜기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익숙한 F&B 상품일수록 기존의 맛을 토대로 꾸준히 새로운 맛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
하겐다즈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하겐다즈의 맛을 새롭게 해석하려면 맛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함까지 갖춘 브랜드가 필요했어요, 아우프글렛과 협업한 이유죠." |
오뚜기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후추네는 매장명만 들어도 후추가 떠오른다는 점에서도 재밌다고 느꼈어요, 메뉴는 물론 인테리어 곳곳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죠." |
하겐다즈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달콤한 순간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감을 추구했어요, 맛있는 메뉴와 오브제 그리고 배경음악까지 세심하게 설계해야 했죠." |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