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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공항서 실감 콘텐츠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23-02-08 03:00업데이트 2023-02-0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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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실감 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에서 실감 콘텐츠를 즐기는 시민들. 실감 콘텐츠는 시각특수효과(VFX),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해 현실감을 느끼게 한다. 비비드 스페이스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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