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개막전 치른 브레이디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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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가 12일 개막했다. 아메리칸·내셔널 콘퍼런스 각 16개 팀인 NFL 정규리그에서는 팀당 17경기씩 치른다. NFL 역사상 최고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톰 브레이디(탬파베이·왼쪽)가 이날 알링턴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방문경기가 끝난 뒤 상대 팀 마이크 매카시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탬파베이가 19-3으로 이겼다.


알링턴=AP 뉴시스
#nfl#개막전#브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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