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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부고]‘분당-일산 개발’ 이상희 前건설부 장관

입력 2022-08-09 03:00업데이트 2022-08-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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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전 건설부 장관(사진)이 8일 오후 5시경 향년 90세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내무부 장관을 지내며 노태우 정부 시절 주택 200만 채 건설을 추진해 분당과 일산 개발을 주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명자 씨와 아들 영근 한국공항 고문, 기문 에코프로에이치엔 상무, 딸 정미, 정옥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1일 오전 6시 반.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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