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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이재명·박용진·강훈식 ‘컷오프’ 통과…민주 전대 3파전 압축

입력 2022-07-28 18:21업데이트 2022-07-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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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재명, 강훈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박수를 치고 있다.2022.7.28/뉴스1 (서울=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의원이 8·28 전당대회 당 대표 본 경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도종환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 강훈식 후보의 본경선 진출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관례에 따라 각 예비후보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17명의 후보 중 8명을 추린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현역 의원 8명(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 의원)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만 반영됐는데, 중앙위원 한 사람이 두 사람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다음 달 6일 강원·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4주간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연설회는 제주·인천(7일), 울산·경남·부산(13일), 충남·충북·대전·세종(14일), 전북·전남·광주(21일), 경기·서울(27일) 순으로 열린다.

당 대표 후보자는 연설회가 있는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해당 지역 방송사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최고위원 후보자 토론회는 이달 31일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당대회 당일인 8월 28일 전국 대의원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당선되는 당 대표는 2년 임기로, 2024년 9월까지 민주당을 이끌게 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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