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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지옥’ 넷플릭스 세계 1위 하루만에 되찾아

입력 2021-11-24 03:00업데이트 2021-11-2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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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국가 35개국으로 늘어
시민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국내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체험존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체험존에는 예고된 시간에 나타나 지옥의 고통을 내리는 지옥의 사자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이 미국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에 내준 세계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23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지 하루 만인 20일 세계 1위에 올랐던 지옥은 21일 2위로 내려갔다가 22일 다시 1위에 올랐다. 21일 1위에 올랐던 아케인은 22일 2위로 밀려났다.

지옥이 1위를 차지한 국가도 늘고 있다. 20일 1위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24개였지만 22일엔 일본, 인도, 프랑스, 브라질 등이 1위 대열에 합류하며 35개국으로 증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선 지옥과 같은 날 공개된 미국 드라마 ‘카우보이 비밥’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지옥은 22일 기준 3위에 올라 있다.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중국에서도 지옥의 흥행세가 시작된 분위기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23일 오후 3시 기준 지옥의 중국 내 불법 유통 작품명인 ‘지옥공사(地獄公使)’ 관련 게시물을 읽은 사람이 1억3000만 명을 넘었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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