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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벨라루스-폴란드 ‘난민 갈등’… 눈앞서 사라진 ‘유럽行 희망’

그로드노=AP 뉴시스
입력 2021-11-15 03:00업데이트 2021-11-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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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국경을 맞댄 벨라루스 그로드노에서 13일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과 아이들이 겨울옷을 입고 국경 인근을 서성이고 있다. 난민들의 뒤로 국경의 철조망과 폴란드군의 탱크가 희미하게 보인다. 유럽연합(EU)의 각종 제재에 반발한 벨라루스가 고의로 EU 소속국에 난민을 보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국경 지대에 텐트를 세우고 식량 및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난민 전쟁’ 장기화를 예고했다.

그로드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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