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보약 시래기솥밥[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1-10-29 03:00수정 2021-10-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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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린 것을 시래기라고 하고 배춧잎 말린 것을 우거지라 말하지만 모두 시래기로 통용될 때도 많다. 버려질 것 같은 거친 겉잎사귀를 말려 다시 불린 뒤 먹는 시래기 맛은 생채소와 확연히 다른 풍미가 난다. 카로틴과 비타민B, 비타민C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시래기를 잘 불려 솥밥을 지으면 푸른빛이 흰쌀과 어우러진다. 쌀밥에 시래기 영양이 보태어지니 양념장 한 숟가락이면 반찬 없이도 가을 보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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