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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둘째 아들, 프로축구 선수 됐다… 美 3부 축구팀과 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05 11:33
2021년 9월 5일 11시 33분
입력
2021-09-05 11:33
2021년 9월 5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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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46)의 둘째 아들 로미오 제임스 베컴(19)이 프로축구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마르카 등 외신들은 5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미국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USL) 리그1(3부리그) 포트 로더데일CF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포트 로더데일CF는 아버지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자매구단이다.
프로축구 선수가 된 로미오는 자신의 SNS에 훈련 사진과 함께 “네 꿈을 펼쳐라(Follow your dreams)”라는 글을 남겼다.
로미오의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은 “우리는 네가 자랑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베컴은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활약했다.
걸그룹 ‘스파이시걸스’ 출신의 아내 빅토리아와 사이에 브루클린(22), 로미오, 크루즈(16), 딸 하퍼(10)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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