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도 뛰었던 ‘철인’ 이도연, 사이클 아쉬운 10위

도쿄=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동아일보DB 입력 2021-09-01 03:00수정 2021-09-0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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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패럴림픽]

‘철인(鐵人)’ 이도연(49·전북)이 3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국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도로 사이클 여자 독주 H4-5에서 힘차게 손으로 페달을 돌리고 있다(위 사진). 이도연은 55분42초91로 참가 선수 12명 가운데 10위를 차지한 뒤 눈물을 쏟았다. 이도연은 “지난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죽을 만큼 달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국내에서 응원을 보낸 세 딸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의욕을 보인 이도연은 2018 겨울 패럴림픽에서는 7개 종목에 걸쳐 49.1km를 완주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이도연이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노르딕스키 경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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