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도 안 했는데…도쿄패럴림픽 관련 감염자 101명

뉴시스 입력 2021-08-21 17:10수정 2021-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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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패럴림픽과 관련 선수 등 관계자 10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패럴림픽 관계자 이날 15명이 새롭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01명이다.

15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외국 선수이고, 나머지 14명은 관계자다.

앞서 지난 19일 선수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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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계자의 누적 확진자 수는 662명으로 늘었다. 조직위는 지난 7월 1일부터 관련 확진자를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조직위는 대응에 나섰다.

아사히TV 계열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에 따르면 10일 조직위의 코로나19 대책을 검토하는 전문가회의는 선수촌 출입 국내 관계자 검사 빈도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선수촌에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될 위험이 높은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도쿄패럴림픽은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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