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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IT/의학

동화약품, 제10대 황연하 연구소장 선임

입력 2021-07-15 15:45업데이트 2021-07-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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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핵심 연구과제 주도
황연하 동화약품 연구소장
동화약품은 황연하 이사를 제10대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소재 동화약품연구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황연하 신임 연구소장은 전북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지난 1994년 동화약품 약리독성연구실에 입사해 2000년 생물공학연구실, 2013년 약리연구실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연구개발본부 생물연구팀 팀장으로 재직했다.

28년간 연구소 주요 부서에서 핵심 연구과제 수행을 주도했고 동화약품연구소 조직문화와 연구·개발(R&D)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아 이번에 연구소장으로 선임됐다고 동화약품 측은 설명했다.

황연하 연구소장은 “동화약품에서 습득한 다양한 연구개발경험을 발판 삼아 신약 발굴과 신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조직의 경쟁력을 더욱 고취시킬 것”이라며 “동화약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R&D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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