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세르비아 대표팀 코로나19 확진…우간다 이어 두 번째

뉴시스 입력 2021-07-04 22:23수정 2021-07-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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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코로나19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도쿄를 찾은 외국 선수단에서 또 확진자가 나왔다.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3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5명 중 30대 선수 1명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4일 전했다.

올림픽을 위해 도쿄에 입국한 외국팀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우간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세르비아 선수는 지정 시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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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대표팀 4명도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어 공항 근처에서 격리 중이다.

세르비아 대표팀은 당초 합숙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준비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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