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세월호 진상규명 멈추지 않겠다…이달 특검 출범”

뉴시스 입력 2021-04-16 10:19수정 2021-04-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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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물 자료제출 요구안, 지도부 설득"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참사 태스크포스(TF)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은 16일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사회적참사TF 국회의원 일동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는 그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월 임시국회 내 조속히 세월호 특검을 출범시켜 진상규명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딛겠다”며 “세월호 가족들이 요구하고 국민들이 명령하는 ‘모든 사안과 혐의자들을 철저히 수사하는,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기록물 열람은 세월호 참사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문턱”이라며 “(발의된 대통령기록물 자료제출 요구안은) 야당이 협조하지 않는다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없는 게 현실인 만큼, 우리 사회적참사 TF가 나서서 여야 지도부를 설득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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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세월호참사 피해구제법 역시 조속히 통과시키겠다”며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 여기서부터 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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