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이강인 결장

뉴스1 입력 2021-04-12 02:43수정 2021-04-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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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레알 소시에다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발렌시아 공격수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8승10무12패(승점 34)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지만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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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안데르 게바라가 전반 33분 선제골을 넣었고, 알렉산더 이삭이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기록하며 2골 차로 달아났다.

전반을 0-2로 밀린 발렌시아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다니엘 바스가 페널티킥 골을 넣었고, 13분 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헤딩 동점골이 터지며 균형을 맞췄다.

발렌시아는 후반 35분 막시 고메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남은 시간 상대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점 1을 챙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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