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위클리·퍼플키스, 4세대 新 걸그룹 대전 예고

뉴스1 입력 2021-03-11 10:57수정 2021-03-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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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뉴스1 DB, RBW © 뉴스1
4세대 걸그룹 대전에 불이 붙고 있다.

지난해 11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에스파(aespa)는 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1억뷰 달성 및 공개 3일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 100위로 진입해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최고 순위를 기록한 데 이어 3주 연속 차트인을 지속해 ‘글로벌 루키’다운 면모를 과시, 새로운 걸그룹 루키로 떠올랐다.

위클리(Weeekly)는 오는 17일 미니 3집 ‘위 플레이’(We play)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2020년 신인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 최다 앨범 판매량이라는 압도적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한 위클리이기에,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대세 걸그룹 입지를 굳힐지 관심이 쏠린다.

RBW에서도 ‘4세대 걸그룹 대전’에 합류했다. 마마무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 퍼플키스를 선보이는 것. 퍼플키스는 오는 15일 정식으로 데뷔, 신곡 ‘폰조나’(Ponzona)로 정식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두 장의 프리 데뷔 싱글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가요계 2021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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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계 관계자는 “올해 4세대 걸그룹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먀 “특히 대형 기획사들이 줄줄이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 가운데 다양한 매력의 신인 걸그룹들이 앞으로 K팝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 장르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4세대 걸그룹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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