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이혼 임박?…“변호사 고용”

뉴스1 입력 2021-01-06 11:03수정 2021-01-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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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40), 래퍼 카니예 웨스트(43) 부부의 이혼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킴 카다시안이 이혼 변호사를 고용해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이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휴가 기간 홀로 1400만 달러짜리 와이오밍 별장에 머물렀고, 킴 카다시안은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최근 카니예 웨스트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지쳐버렸다고 말했다. 또한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 가족의 리얼리티 쇼 같은 일상을 참을 수 없다고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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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식통은 매체에 ”이혼 합의가 진행 중이지만 재산 분할 방식을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6년 5월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의 씀씀이를 두고 이혼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카니예 웨스트가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첫째 딸의 낙태를 고려했었다는 발언으로 킴 카다시안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TV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노스, 세인트, 시카고, 삼 등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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