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최대 60㎜ ‘가을비’…낮에도 25도 안팎 ‘선선’

뉴스1 입력 2020-09-09 06:48수정 2020-09-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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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을 받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9.7 © News1
수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리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9일)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이런 날씨가 나타나겠다고 8일 예보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10~60㎜가량이다. 기상청은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 서쪽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된 뒤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차차 비가 그친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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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1도 Δ춘천 19도 Δ강릉 20도 Δ대전 20도 Δ대구 20도 Δ부산 22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3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5도 Δ춘천 24도 Δ강릉 28도 Δ대전 26도 Δ대구 30도 Δ부산 28도 Δ전주 28도 Δ광주 27도 Δ제주 30도다.

일부 남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호남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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