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토요일 초가을 선선…일요일 하이선 영향 비 뿌려

뉴스1 입력 2020-09-04 15:18수정 2020-09-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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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주말 5일 토요일은 서울과 경기, 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진 뒤 일요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영향으로 강수가 시작된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이같은 날씨가 나타나다가 6일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온다고 4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전망된다.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내릴 비의 양은 아직 예보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태풍의 눈이 뚜렷하고 구름 떼가 많기 때문에 앞서 소멸수순을 밟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보다 많은 비가 곳곳에 내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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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5일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대구는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전날(3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인다. 이튿날인 6일 미세먼지 상태는 유보적이나 강수로 인해 전날에 비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토요일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가 예상된다.

일요일은 태풍 영향을 받아 동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4.0m, 동해 앞바다 0.5~3.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6.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가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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