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4년째 잎담배 수확봉사 진행

양형모 기자 입력 2020-07-28 05:45수정 2020-07-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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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백복인)가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m²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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