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행안부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서 주제 발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29 13:25수정 2020-06-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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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챗봇 및 검색 전문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사진)은 지난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 강용성 대표가 초청받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정부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포함하여 안문석 전자정부추진위원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및 산학연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정부 혁신 비전’을 선포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기념식 이후 안문석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디지털 정부혁신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관련 사업을 펴고 있는 와이즈넛은 병무청 ‘아라’, 한국남부발전 ‘MY KODI’, 서울시 ‘서울톡’, 인천공항공사 ‘에어봇’ 등의 챗봇 상용화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변화가 가속화되는 지금, 세계 표준이 된 K-방역처럼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글로벌 표준이 될 ‘한국형 디지털 정부(K-Digital Government)’로 혁신하여 글로벌 국가를 견인해 나가야 한다”며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술 핵심은 인공지능에 있으며, 이를 제대로 구현하고 육성해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충분한 학습용 데이터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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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자정부에서의 정보의 의미는 국민이 찾아가야 했던 정보였지만 다가올 AI 기반 디지털 정부 시대에는 정보는 학습된 형태로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다가오는 서포트 역할을 할 것인 만큼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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