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20-05-21 09:54수정 2020-05-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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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가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을 6월 1일 출시하고, 고급 증류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국내 고급 증류주 시장은 소비자 취향 다변화 및 고급 술에 대한 니즈 증가로 연평균 25% 성장하고 있다.


‘혼’은 40년 주류 제조 경력의 이종기 장인이 국내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원료로 K-주류를 대표할 수 있는 명주 탄생을 목표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만든 제품이다. 3년이 넘는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 원료부터 제조 기술, 패키지 등 기존 증류주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요소를 담은 새로운 유형의 숙성 증류주다.

고급 위스키를 제조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동(銅) 증류기를 사용한 상압증류방식(높은 온도와 압력을 가하는 증류과정)으로 제조되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가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00일간 전통 항아리에서 1, 2차 숙성 과정을 거쳐 주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철저한 트렌드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고급 증류주 시장 진출을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며 “우리 농산물로 탄생한 ’혼’을 앞세워 증가하고 있는 수입 주류와 경쟁하여 국내 시장을 지키고 이를 통해 결국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증진하고 우리 명주를 통한 K-주류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혼’의 용량은 375ml, 도수는 22도, 출고가는 9900원(부가세 포함)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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