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 신산업 中企 48곳에 R&D자금 최대 2년간 10억 지원

유원모 기자 입력 2020-05-19 03:00수정 2020-05-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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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20년 ‘해양산업 수요기반 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4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가두리식 양식어장 바닥의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를 청소할 수 있는 ‘스마트 헤드드론 시스템 개발’(영풍산업)과 사람이 휴대할 수 있는 ‘잠수조종 다이빙 콘솔 개발’(링크라인시스템) 등이다.

해수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사정을 고려해 총 지원자금 중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민간 부담금 비중을 기존 25%에서 20%로 낮추고 민간 부담금 중 현금 비중도 기존 10%에서 5%로 낮추기로 했다.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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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신산업 중소기업#정부 지원#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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