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져…퇴근길 수도권 호우주의보[청계천 옆 사진관]

김동주 기자 입력 2020-05-18 17:21수정 2020-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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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폭우가 내린 18일 오후 4시 경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시청 광장 앞 도로에 자동차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주행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서울 지역에 폭우가 내린 18일 오후 4시 경 낮인데도 불구하고 시청 광장 앞 도로에 자동차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주행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18일 오후 4시경 서울 경기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한밤처럼 어두워졌습니다. 서울 시청광장앞 도로를 지나던 차량들은 일제히 헤드라이트를 켜고 운행을 했습니다.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도로에 폭우가 내리자 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중부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8일 오후 종로5가 동대문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빗줄기를 맞으며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중부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8일 오후 종로5가 동대문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빗줄기를 맞으며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8일 오후 4시경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하늘이 어두워지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빗속을 걷고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오후 4시경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하늘이 어두워지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미처 우산을 준비못한 행인은 가방으로 급히 비를 막아보지만 역부족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 세종로 네거리와 종로 일대에서는 길을 가던 시민들이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우산을 받쳐들고 발걸음을 재촉했고 우산을 준비 못한 한 시민은 가방으로 폭우를 막아보지만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청계천도 폭우로 산책로가 침수되어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18일 오후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16시 10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동남권, 동북권), 강원도(양구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오산,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비는 19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남부 30~80mm, 경기북부, 강원북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이라고 합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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