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5·18 40주년…자유위해 목숨 걸었던 나였기에 그 마음 이해”

뉴스1 입력 2020-05-18 15:10수정 2020-05-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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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때 서울 강남에서 당선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5·18 40주년을 맞아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망명한 자신이기에 1980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 News1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화를 위해 목숨받친 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고 추념했다.

태 당선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0년 전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바친 분들이 계신다”며 “자유의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저이기에 조금은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 인권, 평화의 숭고한 오월정신은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향한 보편 가치이다”면서 “5· 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고 진정한 5·18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태 당선인은 “(지역구인) 강남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한 뒤 이날 성년식을 맞아 청년들에게 “1980년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쳤다는 것을 기억하신다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이다”며 5·18 정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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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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