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發’ 확진 133명…방문 82명·접촉 51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4 14:14수정 2020-05-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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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이태원 소재 클럽 및 주점을 방문한 이들의 입장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한 남성이 당시 이태원 클럽 및 주점에 들르며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확산됐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13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까지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2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133명이 됐다고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73명 △경기 25명 △인천 18명 △충북 8명 △부산 4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13명 △19~29세 83명 △30대 23명 △40대 7명 △50대 4명 △60세 이상 2명이었다. 또 성별로는 △남자 112명 △여자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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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중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2명이다. 나머지 51명은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현재 접촉자에 대한 조사와 방역조치 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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