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지,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이달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20-05-13 15:07수정 2020-05-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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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투시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강화로 비규제지역이 인기다. 정부규제를 피해 부동산 수요가 비규제지역인 양주, 인천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7호선 연장 개통, GTX-C노선 개통 등 여러 교통 호재들로 양주 옥정신도시가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부동산 시장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촉망되는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각종 교통호재로 인해 수도권 유망 지역으로 떠오른 2기 신도시다.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추후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누릴 수 있어서다.


이러한 가운데 한신공영㈜이 5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74~97㎡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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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에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우선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개통이 완료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예정된 GTX-C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3분, 게다가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양주~잠실간 광역버스(G1300번)을 이용해 잠실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특히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학세권이다. 옥정6초등학교(예정)를 품은 초품아 단지인데다 옥정4중학교(예정)와 맞닿아 있고 도보거리에 위치한 옥정1고등학교도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근린 상업용지가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의 편의성도 높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전체 가구 중 76%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 내 주거상품이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무주택일 경우 70%가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85㎡이하 분양물량의 60%와 85㎡초과 분양물량의 100%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공급하는 한신공영㈜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아 분양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비롯해 안양 비산, 대전 선화, 울산 율동, 안산 선부, 인천 검단신도시에 총 3,84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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