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북한 강원 평강서 규모 3.8 지진…자연 발생”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11 19:46수정 2020-05-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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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북한 강원도 평강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7시 45분 6초에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진앙은 북위 38.68도, 동경 127.18도, 발생깊이는 16km로 파악됐다.


최대진도는 강원 경기 서울 인천에서 2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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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적으로 일어난 지진으로 분석했다.

앞서 기상청은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지진 규모를 4.0 이라고 알렸으나 홈페이지에서는 하양조정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고 여진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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