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 개강…최대 12주 과정

이승건기자 입력 2020-05-11 17:31수정 2020-05-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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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들 은퇴 이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최근 ‘2020 장애인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 개강식을 열고 은퇴 및 예비 은퇴 선수들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은 장애인 은퇴 선수와 은퇴 예정인 선수들의 진로 설계 및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7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체육행정가 및 전문가 양성과정을 보다 확대·세분화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강사 양성,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이론(2급), 체육행정가(특강), 직업상담사(2급) 취득,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 과정별 운영기간은 4주에서 최대 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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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 참석한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배움의 열정 하나로 먼 곳까지 찾아준 전국의 장애인 은퇴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선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이번 교육 과정이 진로탐색과 취업연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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