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코로나19로 인한 임대료 30% 감면”…온라인 강의 지원 특별 장학금도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20-05-06 18:18수정 2020-05-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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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식당, 카페, 사진관 등 19개 매장 임대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학기(6개월) 임대료를 3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추후 코로나19가 장기화 할 경우 추가로 임대료 인하 방안도 모색한다.

아울러 학부 등록생 전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강의 지원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기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습권 보장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20학년도 1학기 학부 등록생 1만3729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13억729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 장학금 일부는 교무위원 모두의 보직수당 20%를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반납키로 하였다.


경기대는 전교생 온라인 강의를 순조롭게 시행중이며, 일부 실험실습 및 실기강의는 학생들의 동의하에 안전대책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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