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번타자’ 김재환, 솔로포로 2020시즌 첫 홈런 신고

뉴스1 입력 2020-05-05 15:22수정 2020-05-05 15:2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두산 베어스 김재환. 2019.5.29© News1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이 솔로포로 2020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재환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차우찬의 5구째 110km 커브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같은 경기에서 3회말 터진 LG 김현수의 투런포에 이어 2020시즌 2호 홈런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했던 김재환은 2019년 20홈런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해는 첫 경기부터 홈런맛을 보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주요기사

한편 두산은 4회초 현재 1-3으로 LG를 추격하고 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