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어린이날 맞아…“방역 협력 어린이들, 고마워”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5 10:18수정 2020-05-05 10: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뉴시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조와 관련해 감사함을 전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들도 친구들과 만나고 싶고 마스크 없이 뛰어놀고 싶을 텐데도 잘 참아줬다. 어린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려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임이나 행사를 계획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박 1차장은 이날 “내일부터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게 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회·경제 활동을 보장하되 국민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에 책임을 지는 방역 주체가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높은 시민의식과 거리두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생활 속 거리두기의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