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승용차·마을버스·오토바이 연쇄 충돌…6명 중경상

뉴스1 입력 2020-05-04 18:12수정 2020-05-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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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52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 오토바이가 잇따라 충돌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4일 오후 1시52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3대와 마을버스, 오토바이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투싼 앞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A씨(60대 여성)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B씨(6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투싼에 받힌 그랜저 운전자 C씨(70대 남성)등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좁은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투싼이 맞은 편에서 올라오던 그랜저를 충돌하고 이어 정차 중이던 K3를 들이받고 멈춰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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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랜저가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승객을 태우려고 대기하고 있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고 뒤따라 올라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힌 뒤 정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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