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진자 306명 추가…도쿄에서만 160명 늘어

뉴시스 입력 2020-05-03 11:48수정 2020-05-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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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선을 넘어섰다.

3일 NHK에 따르면, 전날 도쿄도에서 160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국에서 총 30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국내감염 1만4877명과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합치면 총1만5589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4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는 국내 517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쳐 총 5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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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자는 1일까지 총332명이며,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총4632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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