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의 불빛

  • 뉴시스(신문)
  • 입력 2020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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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호텔들이 객실 조명으로 하트와 ‘희망(HOPE)’ 문구를 만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나이아가라폴스=AP 뉴시스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캐나다#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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