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축제 한마당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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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교역사관 2층 전시장에서 20일 열린 ‘신나는 놀이 한마당 한중문화축제’에 관람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1882년 임오군란 때 청나라 군대를 따라온 상인들이 한국 화교의 시초로 알려졌다. 미니어처를 통해 이런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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