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영화관]위기에 빠진 익스펜더블… ‘왕년의 근육맨’들의 폼나는 액션 눈길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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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3(채널A 24일 오후 1시)

패트릭 휴즈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테이섬,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연걸, 웨슬리 스나입스, 돌프 룬드그렌,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 바니(스탤론)와 스톤뱅크스(깁슨)가 나타난다. 스톤뱅크스가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킬 계획을 세우며 이들은 위기에 처한다. 할리우드 ‘왕년의 근육맨’들이 펼치는 폼 나는 액션이 볼 만하다.
#특선영화#익스펜더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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