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 상업시설, 오피스텔 1196실 100% 분양 완료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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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연친화적인 신도시로 동북부의 판교라 불릴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다산신도시는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원에 전체면적 475만여 m²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면적의 약 1.64배의 대규모 신도시로 향후 3만2000여 채, 8만6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인근 남양주 별내지구의 2만8000여 채보다 큰 신도시로 서울 잠실,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2022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을 이용할 경우 잠실까지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갖추었다.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 최중심에 위치하는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상 3∼15층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1, 2차분 오피스텔 1196실은 100% 분양완료 되었고, 현재는 오피스텔 독점수요를 가진 1, 2층 상업시설을 분양 중에 있다.

상업시설은 다산역(가칭)에서 불과 100m가량 떨어진 도보 3분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공원인 선형공원과 연결되어 역세권 및 ‘공세권’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가진 최중심부에 위치해 1만8000여 가구의 배후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인다.

상가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은 전화예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다산신도시#중심상업지#헤리움 그랑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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