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시, 강화읍에 자연장지 고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18 03:00
2017년 7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7-07-18 03:00
2017년 7월 18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시는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산 8 공설묘지의 빈터 3000m²를 자연장지(葬地)로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가루를 수목, 잔디, 화초 밑이나 주변에 묻도록 하는 친환경 장례법이다. 1900구를 안장할 수 있는 잔디장과 수목장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민의 자연장지 선호도는 높았지만 공설 자연장지가 없어 곤란을 겪다가 강화도에 시설을 들이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자연장지는 자연을 보존할 수 있고 토지 활용도도 높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강화 자연장지
#자연장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2일 아들 살해하고, 딸 98만 원에 판 친모들…잇따라 징역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파트 보유한 형과 함께 사는데 청약 가능할까?…알쏭달쏭한 청약자격 Q&A [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존 최고 태극기가 美 의회도서관에 있는 까닭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