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살해하겠다” 뮤직뱅크 녹화장 폭발물 설치 신고…관객 150명 대피

박태근 기자 입력 2017-06-30 11:51수정 2017-06-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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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쳐=온라인커뮤니티 MLB파크
사진출쳐=온라인커뮤니티 MLB파크
30일 오전 인기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에 해를 끼치기 위해 KBS 뮤직뱅크 녹화장을 테러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반쯤 KBS(한국방송공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KBS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있던 관람객 150여 명을 대피시켰다.

또 현장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하고,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불러 신고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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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폭발물이 실제 설치됐는지 여부를 판단한 뒤, 이상이 없으면 허위 신고로 보고 허위 신고자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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